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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선교지
 캄보디아 파송선교사
  이증재 목사,유황연 사모(정혁/정욱)

 기도 제목
  1. 매일 말씀과 기도로 영성과 열정이 충만하도록
  2. 언어교육(크메르어&영어)의 진보를 위해
  3. 가족들의 건강과 현지문화 적응을 위해
  4. 파송및 협력교회의 부흥과 선교동역을 위해
  5. 선교사역을 위해(교회개척,제자훈련,교육,지역사회개발)

 사역 내용
캄보디아는 사회적인 무질서와 많은 문제(지뢰,AIDS,총기,부정부패,국교로서의 불교 약세,국민들의 절망감과 무의미한 삶)때문에 복음을 전할 아주 좋은 환경입니다.
캄보디아는 인도차이나 선교의 전초기지가 되는 중요한 지역입니다.
1단계 사역은 캄보디아 거점 지역에 선교센터를 세우고 캄보디아인 선교사들과 함께 지역개척 선교를 감당할 것입니다.
2단계 사역은 인도차이나 반도 선교의 교두보를 형성하며 인도차이나 전역의 미전도 종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쓰임 받길 소망합니다.

1.교회 개척 사역 : 1년 동안은 현지어인 크메르어를 배우고 문화와 지리구조를 익히는데 집중하겠습니다. 언어훈련을 마치고 적절한 도시에 교회를 개척하며, 지역교회와의 협력을 통한 현지인과의 폭넓은 교류를 통해 현지인교회를 세우겠습니다. 오지 및 미전도 지역에 제자훈련을 통해 세워진 현지 지도자들로 하여금 교회를 세우고 더 나아가 주변국(베트남, 라오스)으로 복음을 전하겠습니다.
2.제자훈련 사역 : 제자훈련을 통한 지도자 양성에 주력하겠습니다. 실제로 외국인보다 현지어를 잘하고 환경에 잘 적응하는 현지의 지도자를 통해 더 많은 열매들이 맺습니다. 현지인 성도들에게도 제자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철저한 영적지도자 양성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3. 교육 사역 : 지역사회를 섬기고 궁극적인 복음화를 위해 교육기관을 세우겠습니다. 캄보디아 미래의 주역들이 될 어린이들과 청소년 교육시설을 통해 기독교적 가치관을 가진 인재를 키워나가고 그들이 장차 캄보디아의 복음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감당하겠습니다.
4.지역사회개발사역 : 폴포트 정권(1975 ~ 79) 때에 무너진 사회복지 시설과 의료시설의 설립을 통한 선교는 매우 필요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으로 사회복지시설과 병원을 세워 선교의 폭을 넓히겠습니다.

이러한 선교사역은 한 선교사의 능력이나 지혜로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같은 부담으로 참여하며 기도해주는 동역자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선교사의 개인의 사역이 아니라 파송교회와 협력교회가 함께 이루어 가고 함께 그 기쁨을 나누는 공동사역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후원계좌 : 외환은행 010-04-06396-389 예금주:GMS (기부금 영수증 필요하신 분 이용바람)
            국민은행 452-21-0905-555 예금주:이증재
 연락처 : 001-855-92-746-238, zazz1113@hanmail.net


  
슬로바키아 선교지
 슬로바키아 파송선교사
  남완희 전도사, 맹현순 사모(하은, 하준)

 기도 제목
  1. 매일 말씀과 기도로 성령 충만하도록
  2. 뜨거운 영혼사랑과 복음의 열정을 위해
  3. 빠른 언어습득을 위해(영어와 슬로바키어)
  4. 가족의 건강과 현지 문화적응을 위해
  5. 계?중인 선교 사역들을 위해
  6. 파송교회 및 협력교회 부흥과 성장을 위해

 사역 비전
  1. 제자훈련 사역
  2. 장학 및 교육사역
  3. 교회 개척 사역

 후원은 이렇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하나은행 233-910096-54207(맹현순)
  연락처 001-421-910-414-889
  e-mail:bravegideon@hotmail.com, mhs0622@hotmail.com


  
C국 선교지
 C국 파송선교사
  박영본,권영화 선교사


  
C국 선교지
 C국 파송선교사
  최명성 김영란 선교사


  
M국 선교지
 M국 파송선교사
  최한빛 신새롬 선교사


  
태국 선교지
 태국 파송선교사
  최병수 전옥련 선교사

 선교사님소개
선교사님은 신학을 하시면서 1973년에 강원도 인제와 홍천에서 7년간 목회를 하셨으며, 갑둔교회를 개척하여 그 결과 목회자가 12분이나 되시며, 사모님 장로님 권사님들이 많이 나오셔서 지금은 각 교회에서 충성스러운 헌신자들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 후 목사님은 1974년에 전옥련 사모님과 결혼하여 슬하에 1남 2녀의 자녀를 두셨습니다. 큰 따님과 사위는 현재 우리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잘하고 있으며, 둘째 따님은 목사님 사모이며, 셋째 아들 최한빛 목사는 지난해 12월에 우리교회에서 선교사로 파송 받아 현재 미얀마 양곤에서 언어 사역 중에 있습니다. 목사님은 제일평화교회를 설립하던 1980년, 대한예수교 장로회 평북노회에서 목사안수를 받으셨으며, 1986년에는 후렘 선교사님의 제자들 중심으로 에스카투 선교회를 조직하시어 세계선교에 힘쓰셨으며, 최근까지 이사장으로 역임하셨습니다.

목사님은 2004년에는 안주노회 158회 노회장으로 역임하신 바 있으시며, 노회와 총회에서 활동하시다가 2008년 10월 13일 가을노회 때 지역노회인 수도노회로 이명 하여 오직 교회와 선교에 정성을 쏟으셨습니다.

목사님의 사역을 3기로 나누어 본다면, 사역 제1기를 강원도 7년 목회사역, 제2기는 서울 제일평화교외에서 37년의 목회 사역이시며, 제3기는 선교지 즉 필드로 생각하시고 은퇴 후에 태국 치앙라이 선교사로 헌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