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네오 선교 이야기
(임성수, 유현숙, 임은호)
지금 인도네시아는 더위 보다 더 뜨거운 것이 무슬림들의 금식기도의 열정 인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몸과 마음
을 거룩하게 하고 새 해를 맞이하겠다는 이들의 다짐이 어리석게도 보이지만 간절한 삶의 몸부림과 절규를 보면 정말
거룩하게도 보입니다. 선교사의 눈으로 이들을 보면 예수님 없는 간절함이 불쌍해 보이며 그 노력은 가상하지만 헛된 것
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진정한 자유가 필요하다 생각하며 이들을 위해 역 라마단기도를 해봅니다.
1. 링가달람 시티블레싱 선교 이야기
한국을 다녀온 후 링가달람 정글교회가 새롭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번 6개월이 저희에겐 너무 바쁘고
힘들게 지났습니다. 링가달람 정글교회는 4월부터 100% 자립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보통 정글교회들은 자립, 자전,
자치가 어렵지만 하나님 은혜로 링가달람 정글교회가 현지 목회자를 매월 한화 20만원씩 사례를 주고 있으며 매달 한화
10만원씩 인도네시아인 라오스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글 성도들에게 우리는 한국교회의 복음을 빚진
교회라며 한 가정당 한화 2천원을 헌신하게 했습니다. 현재는 선교헌금만 매월 14만원씩 모아지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세운 교회이기에 시작부터 예수님을 더욱더 깊이 아는 성도 또한 선교하는 성도, 교회로 방향을 잡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풍성한 삶과 생명의 빛이란 교재로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현재 구역 시스템을 일산 화평교회 가
정교회 시스템으로 전환을 한 후 가정교회가 많은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천주교인들이 가정교회로 와서 예배
를 드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정 교회가 벌써 분리를 해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또한 년 초에 시작한
유치원 사역도 잘 진행 되고 있으며 현재 18명의 아이들이 공부를 했고 얼마 전에 첫 번째로 3명의 졸업자들이 나왔습
니다. 간단한 졸업식이였지만 학부모들이 감사하다는 진실한 인사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요즘은 주일학교 학생
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 인도네시아 읽고 쓰는 연습을 시키고 있는데 초등학교 3-5학년 아이들이
인도네시아 어 읽고 쓰는 것을 배우려고 주일 예배를 나오고 있고 오늘은 평일인데 8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회에 모
여 유치원 학생들과 공부를 했습니다. 이것이 정글학교의 현실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 훈련
이 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충정교회 전정옥권사님의 헌금으로 유치원 땅을 조금 구입할 수 있었고 세곡교회가 400만
원 3월에 CTS 7000 미라클 열방을 향하여에 영상이 나간 이후에 390만원의 헌금이 들어왔고 청정원 주재원(김인욱
이설희)부부가 매주 저희 현지 예배를 참석하면서 100만원을 헌금해 주셨고 임혜자권사, 이동건집사님께서 100만원, 심
광섭 집사님의 100만원 소망교회 50만원의 헌금으로 유치원 건물과 놀이터 담장을 건축하려 합니다. 유치원 건물 예상
선교는 사명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내 안에 담는 훈련이 선교입니다.
비용은 1,000만원, 담장 및 2개 화장실 및 세면대 400만원 합 일천삼백구십만원 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이슬
람 명절이 끝나면 공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건물이 완공이 되면 아침에는 유치원 오후에는 초,중,고등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no 헌금자 용 도 금 액 비 고 1 세곡교회 유치원 건물 4000,000 원 확정 2 CTS 유치원 건물 3900,000 원 확정 3 김인욱,이설희 유치원 건물 1000,000 원 확정 4 임혜자,이동건 유치원 건물 1000,000 원 확정 5 심광섭 유치원 놀이터 담장 1000,000 원 확정 6 소망교회 유치원 놀이터 담장 500,000 원 확정 7 미 정 2 개 화장실, 세면대 2500,000 원 미확정 8 합 계 1,390,000원
2. 저링 시티블레싱 선교 이야기.
2번째 교회도 영적으로 안정되고 있습니다. 목회를 시작한지 3개월 지난 정글교회지만 평균 15-25명 출석하
고 있습니다. 2명의 사역자와 함께 사역을 하면서 제가 격주로 설교를 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엔 주일 설교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1월 부터 창세기 강해 설교를 하며 현지 목회자들에게 영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뽄티아
낙 도시에도 중국계 친구들에게 제자훈련 시키고 있으며 2명의 은행 직원, 1명의 대학생과 제자훈련과 "구약의 파노라마
"를 시작했습니다. 도시에서 영적으로 목말라있던 영혼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모임이 기초가 되어
서 도시에도 선교하는 멋진 교회가 세워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순회설교 사역 및 보르네오 방문자
임성수 선교사에게 순회설교사역이란 가슴을 뛰게 하며 하나님의 기대감 때문에 즐거움으로 감당합니다. 3월
24일에는 파푸아 섬에 소망학교를 방문해서 우물 파는 사역과 교사들과 초등학생들에게 말씀을 증거하는 시간을 가졌습
선교는 사명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내 안에 담는 훈련이 선교입니다.
니다. 4월 30일은 자카르타에서 언어 공부하는 김정민 선교사님께서 링가달람 교회를 방문해주셔서 설교를 해주셨습
니다. 5월 21일에는 시티블레싱 보고르 교회, 찌비농 교회에 가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현지 담임목사님께서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셔서 가족들에게 식사도 대접하고 사례도 목사님 약값으로 주고 왔습니다. 6월 13일에는 마나도에서 군포
성산교회 김자현 목사님께서 오셔서 세미나를 하셨는데 저에게 1시간 30분 시간을 주셔서 말씀을 증거하며 마나도 목회
자들에게 도전을 주고 그리스도를 아는 앎이 삶 속에 풍성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4. 사역계획 및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교육사역에 관심을 주셨습니다. 뒤 늦게 학교가 곧 교회임을 깨닫고 2번째 텀에는 교육
사역에 더 민감하려합니다. 정글의 부모들이 교육을 못 받았기에 자녀교육에 무관심한 이들에게 교육의 필요성을 뇌새
김중입니다. 좋은 기독교 학교가 훌륭한 교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계속해서 이슬람화가 되어가는 인도네시아
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강력한 기독교 교육을 통한 학교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번째 교회 뒤에
2헥타르 땅이 3천5백만원에 나왔습니다. 이 땅에 아름다운 기독교 학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 땅도 하
나님의 방법으로 구입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제가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임성수 선교사를 비롯한 저에
게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사모하고 더 욱 더 알아가는 것이 제 선교의 전부입니다. 사역보다
그 무엇 보다 우선이어야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돼지 농장 사역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장사역의 결과의 따라서 기독교 법인 및 교회, 교육사역도 자립을 할 수 있
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역도 매우 중요한 사역 중 하나이며 새롭게 선교의 방향을 그릴 수 있는 사역입니다.
지금 가장 큰 기도제목은 시장 개척입니다. 이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선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가 그리스도를 더 아는 것이기에 이런 선교사가 되길 기도해주세요.
2. 링가달람의 유치원 건물이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잘 마무리 되며 실내교구장들도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링가달람 시티블레싱 교회 성도들이 영적으로 더 성숙해질 수 있길 원합니다.
4. 저링 시티블레싱 교회 성도들이 어린아이의 신앙을 벗어버리고 주님을 잘 영접 하길 원합니다.
5. 교육 사역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2헥타르 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선교는 사명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내 안에 담는 훈련이 선교입니다.
6. 농업, 기술, 교육사역에 함께할 단기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7. 저링 시티블레싱 교회는 완공되었지만 사택과 주방 건축을 해야 합니다.
보르네오 선교 이야기는 현지교회의 성도들과 선교사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를 즐거움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즐거운 선교 ... 즐
거운 신앙생활은 주님과 연합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후원방법
*임성수,유현숙(임은호) : GMS 인도네시아 선교사 , *LG 인터넷 폰 : 070-4696-5190
*현지 핸드폰 : 081256241700 , *이메일 주소 : pilgrim0102@empal.com, pilgrim0102@gmail.com
*카톡 아이디 : pilgrim7300 , *파송단체 : GMS(총회세계선교회) T. 031-354-8861
*파송교회 : 세곡교회 박의서 담임목사 (02-445-0181)
*계좌번호 : 하나은행 920 193076 423(GMS 임성수 선교사 전용구좌, 연말정산 가능한 계좌입니다.)
시티은행 355 10455 261 01(한국계좌), BCA 8690704677(인도네시아 계좌)
(임성수, 유현숙, 임은호)
지금 인도네시아는 더위 보다 더 뜨거운 것이 무슬림들의 금식기도의 열정 인것 같습니다. 자신들의 몸과 마음
을 거룩하게 하고 새 해를 맞이하겠다는 이들의 다짐이 어리석게도 보이지만 간절한 삶의 몸부림과 절규를 보면 정말
거룩하게도 보입니다. 선교사의 눈으로 이들을 보면 예수님 없는 간절함이 불쌍해 보이며 그 노력은 가상하지만 헛된 것
임을 깨닫지 못하는 이들에게도 그리스도의 진정한 자유가 필요하다 생각하며 이들을 위해 역 라마단기도를 해봅니다.
1. 링가달람 시티블레싱 선교 이야기
한국을 다녀온 후 링가달람 정글교회가 새롭게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이번 6개월이 저희에겐 너무 바쁘고
힘들게 지났습니다. 링가달람 정글교회는 4월부터 100% 자립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보통 정글교회들은 자립, 자전,
자치가 어렵지만 하나님 은혜로 링가달람 정글교회가 현지 목회자를 매월 한화 20만원씩 사례를 주고 있으며 매달 한화
10만원씩 인도네시아인 라오스 선교사에게 선교비를 보내고 있습니다. 정글 성도들에게 우리는 한국교회의 복음을 빚진
교회라며 한 가정당 한화 2천원을 헌신하게 했습니다. 현재는 선교헌금만 매월 14만원씩 모아지고 있습니다. 선교사가
세운 교회이기에 시작부터 예수님을 더욱더 깊이 아는 성도 또한 선교하는 성도, 교회로 방향을 잡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또한 풍성한 삶과 생명의 빛이란 교재로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경험하고 있으며 현재 구역 시스템을 일산 화평교회 가
정교회 시스템으로 전환을 한 후 가정교회가 많은 변화를 하고 있습니다. 믿지 않는 천주교인들이 가정교회로 와서 예배
를 드리는 새로운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한 가정 교회가 벌써 분리를 해서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또한 년 초에 시작한
유치원 사역도 잘 진행 되고 있으며 현재 18명의 아이들이 공부를 했고 얼마 전에 첫 번째로 3명의 졸업자들이 나왔습
니다. 간단한 졸업식이였지만 학부모들이 감사하다는 진실한 인사에 눈물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요즘은 주일학교 학생
들이 조금씩 늘고 있습니다. 주일 예배 후에 인도네시아 읽고 쓰는 연습을 시키고 있는데 초등학교 3-5학년 아이들이
인도네시아 어 읽고 쓰는 것을 배우려고 주일 예배를 나오고 있고 오늘은 평일인데 8명의 초등학교 학생들이 교회에 모
여 유치원 학생들과 공부를 했습니다. 이것이 정글학교의 현실입니다. 마음이 너무 아프지만 이 현실을 받아들이는 훈련
이 제 마음을 무겁게 합니다.
감사하게도 작년에 충정교회 전정옥권사님의 헌금으로 유치원 땅을 조금 구입할 수 있었고 세곡교회가 400만
원 3월에 CTS 7000 미라클 열방을 향하여에 영상이 나간 이후에 390만원의 헌금이 들어왔고 청정원 주재원(김인욱
이설희)부부가 매주 저희 현지 예배를 참석하면서 100만원을 헌금해 주셨고 임혜자권사, 이동건집사님께서 100만원, 심
광섭 집사님의 100만원 소망교회 50만원의 헌금으로 유치원 건물과 놀이터 담장을 건축하려 합니다. 유치원 건물 예상
선교는 사명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내 안에 담는 훈련이 선교입니다.
비용은 1,000만원, 담장 및 2개 화장실 및 세면대 400만원 합 일천삼백구십만원 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7월 1일 이슬
람 명절이 끝나면 공사를 시작하려 합니다. 이 건물이 완공이 되면 아침에는 유치원 오후에는 초,중,고등학생들의 방과
후 학습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no 헌금자 용 도 금 액 비 고 1 세곡교회 유치원 건물 4000,000 원 확정 2 CTS 유치원 건물 3900,000 원 확정 3 김인욱,이설희 유치원 건물 1000,000 원 확정 4 임혜자,이동건 유치원 건물 1000,000 원 확정 5 심광섭 유치원 놀이터 담장 1000,000 원 확정 6 소망교회 유치원 놀이터 담장 500,000 원 확정 7 미 정 2 개 화장실, 세면대 2500,000 원 미확정 8 합 계 1,390,000원
2. 저링 시티블레싱 선교 이야기.
2번째 교회도 영적으로 안정되고 있습니다. 목회를 시작한지 3개월 지난 정글교회지만 평균 15-25명 출석하
고 있습니다. 2명의 사역자와 함께 사역을 하면서 제가 격주로 설교를 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엔 주일 설교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1월 부터 창세기 강해 설교를 하며 현지 목회자들에게 영적인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뽄티아
낙 도시에도 중국계 친구들에게 제자훈련 시키고 있으며 2명의 은행 직원, 1명의 대학생과 제자훈련과 "구약의 파노라마
"를 시작했습니다. 도시에서 영적으로 목말라있던 영혼들이 더욱 많아지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이 모임이 기초가 되어
서 도시에도 선교하는 멋진 교회가 세워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3. 순회설교 사역 및 보르네오 방문자
임성수 선교사에게 순회설교사역이란 가슴을 뛰게 하며 하나님의 기대감 때문에 즐거움으로 감당합니다. 3월
24일에는 파푸아 섬에 소망학교를 방문해서 우물 파는 사역과 교사들과 초등학생들에게 말씀을 증거하는 시간을 가졌습
선교는 사명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내 안에 담는 훈련이 선교입니다.
니다. 4월 30일은 자카르타에서 언어 공부하는 김정민 선교사님께서 링가달람 교회를 방문해주셔서 설교를 해주셨습
니다. 5월 21일에는 시티블레싱 보고르 교회, 찌비농 교회에 가서 말씀을 증거했습니다. 현지 담임목사님께서 중풍으로
거동이 불편하셔서 가족들에게 식사도 대접하고 사례도 목사님 약값으로 주고 왔습니다. 6월 13일에는 마나도에서 군포
성산교회 김자현 목사님께서 오셔서 세미나를 하셨는데 저에게 1시간 30분 시간을 주셔서 말씀을 증거하며 마나도 목회
자들에게 도전을 주고 그리스도를 아는 앎이 삶 속에 풍성해지는 시간이였습니다.
4. 사역계획 및 기도제목
하나님께서 제 마음에 교육사역에 관심을 주셨습니다. 뒤 늦게 학교가 곧 교회임을 깨닫고 2번째 텀에는 교육
사역에 더 민감하려합니다. 정글의 부모들이 교육을 못 받았기에 자녀교육에 무관심한 이들에게 교육의 필요성을 뇌새
김중입니다. 좋은 기독교 학교가 훌륭한 교회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고 계속해서 이슬람화가 되어가는 인도네시아
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지킬 수 있는 것이 강력한 기독교 교육을 통한 학교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2번째 교회 뒤에
2헥타르 땅이 3천5백만원에 나왔습니다. 이 땅에 아름다운 기독교 학교가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이 땅도 하
나님의 방법으로 구입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사실 제가 더 간절히 원하는 것은 임성수 선교사를 비롯한 저에
게 영향을 받은 모든 이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간절히 사모하고 더 욱 더 알아가는 것이 제 선교의 전부입니다. 사역보다
그 무엇 보다 우선이어야 하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돼지 농장 사역도 잘 진행되고 있습니다. 농장사역의 결과의 따라서 기독교 법인 및 교회, 교육사역도 자립을 할 수 있
는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사역도 매우 중요한 사역 중 하나이며 새롭게 선교의 방향을 그릴 수 있는 사역입니다.
지금 가장 큰 기도제목은 시장 개척입니다. 이를 위해 계속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기도제목
1. 선교보다 더 중요한 것이 내가 그리스도를 더 아는 것이기에 이런 선교사가 되길 기도해주세요.
2. 링가달람의 유치원 건물이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잘 마무리 되며 실내교구장들도 잘 채워질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3. 링가달람 시티블레싱 교회 성도들이 영적으로 더 성숙해질 수 있길 원합니다.
4. 저링 시티블레싱 교회 성도들이 어린아이의 신앙을 벗어버리고 주님을 잘 영접 하길 원합니다.
5. 교육 사역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2헥타르 땅을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선교는 사명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즐거움으로 하는 것이며 그리스도를 내 안에 담는 훈련이 선교입니다.
6. 농업, 기술, 교육사역에 함께할 단기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7. 저링 시티블레싱 교회는 완공되었지만 사택과 주방 건축을 해야 합니다.
보르네오 선교 이야기는 현지교회의 성도들과 선교사 그리고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위대한 선교를 즐거움으로 이루는 것입니다. 즐거운 선교 ... 즐
거운 신앙생활은 주님과 연합할 때 나타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후원방법
*임성수,유현숙(임은호) : GMS 인도네시아 선교사 , *LG 인터넷 폰 : 070-4696-5190
*현지 핸드폰 : 081256241700 , *이메일 주소 : pilgrim0102@empal.com, pilgrim0102@gmail.com
*카톡 아이디 : pilgrim7300 , *파송단체 : GMS(총회세계선교회) T. 031-354-8861
*파송교회 : 세곡교회 박의서 담임목사 (02-445-0181)
*계좌번호 : 하나은행 920 193076 423(GMS 임성수 선교사 전용구좌, 연말정산 가능한 계좌입니다.)
시티은행 355 10455 261 01(한국계좌), BCA 8690704677(인도네시아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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