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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선교사 소식

  • 관리자
  • 조회 6950
  • M국
  • 2016.10.06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고 함께 부활의 아침을 맞이 하기를 원합니다.
미얀마에서는 현재 정부가 2년전 민주항쟁의 분위기와 비슷하다고
3주정도 국제전화, 미메일등을 닫아 버려 사용을 못하고
호치민에서 바울 선교사 지역수련회가 방콕에서 메일을 보냅니다.
언어도 마음대로 사용하고 날아 갈 것 같습니다.
이런 곳에서 다시금 미얀마로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하니 .........
 
5천피트 고산지대에 사는 미전도종족 뻘라웅족에게 갔던것과 성경공부중 외국인이 와서 가르친다고 신고되어
문이 닫힌 따야티마을입니다. (오토바이 타고 가신곳) 중보기도를 강하게 해주세요. 다시금 갈 수 있도록.
현지 목사님 소유로 바꾸어 놓았는데 그분이 정부에 불려가 외국인이 오지 않도록하라는 조치를 받고 훈방됨.
 
중보기도제목
1. 주영시력회복과 경련안하도록
2. 따야티가 속히 열리도록
3. 버마족 고아원 잔금이 속히 마련되도록
4. 에산공, 토나이, 반다인이 성장하도록
5. 먀운료, 버단제유아, 더만지제유아에 교회가 개척될 수 있도록
6. 영상사역을 계속 잘 감당하도록 - 미전도종족에게 갈 수 있도록 (동네책임자 허락이 요구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방콕에서
이성호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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