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녀축복 대심방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우리나라 설이 금주간 목요일입니다.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도할 좋은 기회로 삼으시면 복이됩니다. 3. 담임목사님께서 다음주간에 세미나차 필리핀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