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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2월 3일 - 교회 광고

  • 관리자
  • 조회 9754
  • 2016.10.06
1. 신녀축복 대심방을 은혜 가운데 마쳤습니다.
협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 우리나라 설이 금주간 목요일입니다.
친척과 친구들에게 전도할 좋은 기회로 삼으시면 복이됩니다.
3. 담임목사님께서 다음주간에 세미나차 필리핀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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