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계시기에 올 해도 기뻤습니다. 주님때문에 이 한해도 의미가 있었습니다.
육신은 점점 쇠퇴해 가도 마음까지 무너지지 않도록 주님의 붙들어 봅니다.
주님이 오셨기에,
베들레헴에 오셨기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올라가자 했기에
광야같은 이곳에서 베들레헴으로 향합니다.
주님께서 거기에 계시기에
소망이 거기에 있기에,
눈대신 뜨거운 적도의 햇살을 맞으면서 2006번째 맞는 주님의 탄생을
기뻐합니다.
내년에도 늘 그렇게 시작되겠지만
주님안에서 새로움의 소망을 품어 봅니다.
아프리카의 한 영혼을 품으면서 그리고 섬기면서
그렇게 한해를 준비해 보려고
새해를 앞둔 지금 베들레헴으로 올라갑니다.
예루살렘보다는 볼품도 없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주님이 거기에 계시기에
베들레헴으로 올라갑니다.
눈물로, 그리고 기쁨으로,,,
소망이 거기에 있음으로.....
육신은 점점 쇠퇴해 가도 마음까지 무너지지 않도록 주님의 붙들어 봅니다.
주님이 오셨기에,
베들레헴에 오셨기에,
목자들이 베들레헴으로 올라가자 했기에
광야같은 이곳에서 베들레헴으로 향합니다.
주님께서 거기에 계시기에
소망이 거기에 있기에,
눈대신 뜨거운 적도의 햇살을 맞으면서 2006번째 맞는 주님의 탄생을
기뻐합니다.
내년에도 늘 그렇게 시작되겠지만
주님안에서 새로움의 소망을 품어 봅니다.
아프리카의 한 영혼을 품으면서 그리고 섬기면서
그렇게 한해를 준비해 보려고
새해를 앞둔 지금 베들레헴으로 올라갑니다.
예루살렘보다는 볼품도 없고 화려하지도 않지만
주님이 거기에 계시기에
베들레헴으로 올라갑니다.
눈물로, 그리고 기쁨으로,,,
소망이 거기에 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