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민족은 1년에 한번씩 광야에 나가 초막절 행사를 치렀습니다. 그들이 40년의 광야생활에 부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가 성도들의 초막절 축제가 되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해동안의 신앙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풍성한 은혜가 부어졌음을 믿습니다.
멀리 우간다에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기도로 동참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은혜들이 쏟아 졌을까 흥분되기도 합니다.
부어진 은혜가 끊이지 않는 샘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시원케 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가 성도들의 초막절 축제가 되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한해동안의 신앙을 돌아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귀기울이는 풍성한 은혜가 부어졌음을 믿습니다.
멀리 우간다에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기도로 동참했습니다.
올해는 어떤 은혜들이 쏟아 졌을까 흥분되기도 합니다.
부어진 은혜가 끊이지 않는 샘물이 되기를 바랍니다.
만나는 모든 사람들을 시원케 하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