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최병수 사장님!
한해가 지나가고 또 다른 한해를 맞이하면서 더욱 강건하시고 소망이 풍성한 새해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저는 미얀마에 잘 돌아와서 새로운 사역을 위해 잘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시하신 빠오지사 개척을 위해 잘 준비해서 건축하도록 하겠습니다. 건물보다 준비된 일꾼과 사람들을 초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미얀마지부를 사랑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평안하소서. 양곤에서 이동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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