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한빛, 신새롬 선생의 소식

  • 관리자
  • 조회 9028
  • M국2
  • 2017.03.28 18:33
  최한빛, 신새롬(최온유)
미얀마에서 드리는 두 번째 편지
 
 
 
 
 
밍글라바! 모두들 안녕하신가요? 설렘으로 이 곳에 발을 디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학기가 지났습니다.
ㅅㄷ님들의 ㄱㄷ덕분에 저희 가정은 건강히 이곳에 잘 적응하고 있답니다.
 
지난 ㄱㄷ편지의 응답으로 두 명의 현지인 언어 선생님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한 분의 튜터는 미얀마 최초 ㅅㄱㅅ인 저드슨 기념 ㄱㅎ의 현지인 ㅁㅅ님입니다. 우연히 나간 새벽 ㅇㅂ에서 만나 지금까지 인연이 닿은 분인데 열정이 넘치고 순수한 분입니다. ㅅㄷ님들의 ㄱㄷ를 통해 역사하시는 ㅎㄴㄴ께 ㄱㅅ와 ㅊㅅ을 올려드립니다.
  ◀저희가 다니는 M.E.C의 ㅁㅅ(MAWIA)님과 현지 ㄱㄹ교 소속 ㅅㅎㄱ를 방문했습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새롭게 지어지는 강의동과 기숙사 등을 바라보며 ㄱㄹㅅㄷ의 참된ㅈㅈ들이 이 곳 가운데서 많이 배출되기를 ㄱㄷ했습니다.
 
▶한 학기를 마친 같은 반 양곤 외대 미얀마어과 학생들을 집으로 초대했습니다. 무슬림이거나 ㅅㅇ이 전혀 없는 유학생들이 대부분이었기에 더욱 정성스럽게 한국의 먹거리(떡볶이, 전)등을 대접하였습니다. 저희 가정이 계속해서 ㅊㅂ의 통로가 될 수 있길 ㄱㄷ부탁드립니다.
 
  ◀저희 부부는 4월과 5월 방학을 맞아 미얀마어와 영어를 계속 꾸준히 공부하려 합니다. 특별히 5월에는 말레이시아에 가서 영성과 실력을 갖춘 PAM 교수님 (남편 QUAH ㅁㅅ님)내외 분과 교제하며 ENGLISH SPEAKING, WRITING을 훈련하게 됩니다.(5.2-5.21) 가장 더운 달이지만 ㅎㄴㄴ께서 허락하신 배움의 기회들을 통해 저희 가정이 잘 준비될 수 있도록 ㄱㄷ부탁드립니다.
 
▶헬로 K를 다니는 시온이는 잘 적응한다고 원에서 소문이 자자합니다. 어디서나 현지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으며 꼬마 ㅅㄱㅅ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항상 ㅅㄷ님들의 가정에 ㅎㄴㄴ주시는 ㅍㅇ이 가득하길 ㄱㄷ하겠습니다. ㅅㄹ하고 ㅊㅂ합니다.
 
후원 계좌 : 농협 312-0137-326811 최사무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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