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이증재, 유황연선교사 기도 요청
캄보디아 이증재, 유황연 선교사를 후원하시는 교회와 성도님들에게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역사하심이 있기를 기도합니다.
부족한 저희가족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는 후원교회와 성도님들 덕분으로 무사히 캄보디아에 정착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주님 내가 가오리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캄보디아로 부르심을 이 땅에 와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알지 못하고 가난에 찌들려 사는 캄보디아인들, 순박한 눈망울의 사람들, 미래를 향하여 밝은 희망속에 아침 일찍부터 활동을 하는 사람들, 종이를 수집하여 집안 살림을 돕는 남매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이유를 발견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집을 구하여 정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사회에 적응하기 위하여 시장에도 가고 학교에도 가서 캄보디아어를 공부하여야 하는데 캄보디아 교통형편이 차 없이는 너무 불편한 나라입니다.
어제는 오후5시에 정전이 돼서 2시간 동안 아주 깜깜한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자니 섭씨 30도 이상의 온도가 선풍기도 없어서 더웁기만 해 집밖을 서성였습니다. 마침 저녁식사를 못하여 밖에 나가려고 옷을 입고 생각하니 차가 없어 못나갔습니다.
선교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차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차를 구입해야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저와 함께 캄보디아 복음화에 동역하시기를 원하시는 후원자 여러분께서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부족한 저희가족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는 후원교회와 성도님들 덕분으로 무사히 캄보디아에 정착을 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주님 내가 가오리다.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캄보디아로 부르심을 이 땅에 와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복음을 알지 못하고 가난에 찌들려 사는 캄보디아인들, 순박한 눈망울의 사람들, 미래를 향하여 밝은 희망속에 아침 일찍부터 활동을 하는 사람들, 종이를 수집하여 집안 살림을 돕는 남매 어린이들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 이유를 발견하였습니다.
이제 저희 가족은 집을 구하여 정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캄보디아 사회에 적응하기 위하여 시장에도 가고 학교에도 가서 캄보디아어를 공부하여야 하는데 캄보디아 교통형편이 차 없이는 너무 불편한 나라입니다.
어제는 오후5시에 정전이 돼서 2시간 동안 아주 깜깜한 세상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자니 섭씨 30도 이상의 온도가 선풍기도 없어서 더웁기만 해 집밖을 서성였습니다. 마침 저녁식사를 못하여 밖에 나가려고 옷을 입고 생각하니 차가 없어 못나갔습니다.
선교지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차입니다.
하루라도 빨리 차를 구입해야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저와 함께 캄보디아 복음화에 동역하시기를 원하시는 후원자 여러분께서 특별히 기도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국내송금: 외환은행 010-04-06396-389 GMS, 국민은행 452-21-0905-555(이증재)
캄보디아에서 이증재, 유황연 선교사 올림
캄보디아에서 이증재, 유황연 선교사 올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