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 서거하셨습니다. 고인께서 생전에 바라셨던 동서 화합과 남과북 평화통일의 길이 열리는 계기가 되도록 기도를 바랍니다. 2. 축호전도 및 노방전도를 더위때문에 한주간 더 연장하여 9월 2일부터 시작합니다. 3. 금주간 담임목사님과 김용은 강도사님께서 휴가를 다녀오실 예정입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