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하나님의 은혜로 제2대 담임목사님의 선출이 되셨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청빙투표가 남았습니다. 그리고 시무하시던 교회에서 담임 목사 사임과 후임자 선택이 남았습니다. 모든 과정 속에서 사탄이 틈타지 않도록 하나님의 손이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함께 하시어 은혜롭게 이루어지게 해 주시라고 성도님들의 기도를 바랍니다.
2. 최명성 선교사님의 모친의 건강이 속히 정상으로 회복이 되게 해 주시라고 기도를 바랍니다.
3. 다음 주일 (19일 저녁)에는 한나회/리브가회 연합헌신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4. 2월 마지막 주일(26일)은 교회 37주년 창립감사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5. 전도교육이 수요일 오전 11시에 3주간 실시합니다. 이번 주에는 두 번째 시간입니다.
6. 오늘 저녁 예배에는 구제헌금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