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둔치에 나가서 신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시간을 통해 더욱 하나님의 아름다운 자녀로서 밝은 모습과 천사와 같은 환한 미소를 가진 아이들로 자라나기를 기도하며 또한 여러분들이 기도해 주식 바랍니다. 인쇄 주소